오랫만에 나들이인 것 같다.
산악회에서 설악산 산행에 4코스 중 택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금요일 주말 농장 일을 마무리하고
산행을 하기로 했다.
토왕성 폭포가 개방된지 3년차가 된 것 같다.
그 동안 다녀 오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최근 비가 많이 내려 물량도 많아 폭포수가 볼만 하다.
산행 후 대포항에서 회와 함께 뒤풀이도 좋았다.
'사진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학산 직지사 (0) | 2017.11.27 |
---|---|
예봉산,적갑산 산행 (0) | 2017.11.20 |
고군산열도 나들이 (0) | 2017.05.20 |
삼우회 모임 남도여행 3일째 (0) | 2017.04.17 |
삼우회 2박3일 남도 여행(첫날,둘째날) (0) | 2017.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