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낮 시간의 무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서둘러 산행을 하는데도
땀구멍이 열려 옷이 다 졌는다.
7시에 팔당역에서 출발하여
정상을 찍고 철문봉으로 향하다가
좌측으로 선회하여 계곡으로 하산 하였다.
계곡에서 등목을 하고
팔당역에 10시 조금 넘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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