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처서인 8월 23일 전에
김장무를 파종 한다.
내 경우에는
김장 배추는 처서를 기준해서 모종
이식을 하고 김장무는 배추보다
일주일 빠르게 파종 한다.
그래야 김장 때 맞추어 무가 실하다.
무 파종은 이랑을 만들고
줄 뿌림을 하여야 제초 작업도 용이하다.
속아서 열무 김치도 하고
씨알이 총각 김치 할 정도로 크면
또 한번 속아 김치를 해서 숙성을 하면
맛 또한 죽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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