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랬만에 가족여행을 큰형님 내외분, 우리 부부,
넷째 부부 다섯째 동생, 막내 여동생과 함께 했다
작은형 내외분이 참석치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
속초 중앙시장에서 감자옹심이로 점심 식사를 하고
군콘도인 청간정 콘도에 짐을 풀고
거진항에서 생선회와 문어회를 뜨고
화진포콘도 부근에 화진포성(길일성별장)과 이기붕 별장을
거쳐 바다정원에서 한 컷
콘도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12시가 넘어 잠을 청했다.
새벽에 5시 3분 멋있는 일출 광경을 복 산책후
아침식사를 하고
간성에 라벤더공원과 건봉사를 들려 귀가했다.
일정과 멋있는 여행에 다음 에도 하께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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