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무가 솎아 먹을 수 있게 잘 자라고 있다.
배추도 21일 모종을 이식한 것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다음에는 들깻목을 발효시킨 액을 물에 타 웃거름으로 주어야겠다.
이렇게 서너번
그리고 친환경 살충제인 목초액과 식초 혼합액을 주일 마다 뿌려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유기농 배추와 무가 잘 자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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