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다 흐렸다를 반복하는 날씨 속에
45년 전 코흘리게 초등학교 시절을
함께하던 정다운 친구들과의 만남
그 자체가 기쁨이었습니다.
반갑다 친구들아~~~
주전골에서
한계령 휴게소에서
만물상을 배경으로
오색 온천물에 족욕
낙산해수욕장의 설악횟집에서 푸짐한 점심식사--- 생선회,물회,문어,오징어회 및 푸짐한 스끼다시--
41회 동창들의 건강을 위하여~~
수영도 하고 조개도 잡고.....
12선녀탕 주차장 냇가에서
출처 : 덕소초등학교41회동창회
글쓴이 : 산사랑(최종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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