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에 쓸 파를 이식했다.
계속 비가 와 오늘에서야 이식 작업을 했다.
옥수수를 수확하고
늦가을에 수확할 옥수수를 파종했다.
밭에서 수확해 바로 쩌먹는 옥수수 맛은
정말 맛이 최고다.
밭 여기 저기에 20일 간격으로 심어 놓아
때 맞추어 맛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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